Ahlum Kim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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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비슷한 하루가 반복되어 하루를 채워가다가 상큼하고 자극적인 날이 하루쯤 오다가
또 엄청나게 겨울잠을 자다가 다시 눈을 비비며 나왔더니
아직 겨울잠에 들지 못하는 바쁜 토쿄의 친구들이 보였고
에너지가 충전된 조금 졸리고 더디어진 마음의 를 뾰족하게 깎아볼까하고
슬슬 내가 나로 돌아와야 할때이다. 오늘은 음력으로 12/15일
일단은 연말부터 찍은 35mm네가현상을 맡기고 두근거림으로 가득채워보고 체온을 올려본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무슨일을 하건 사진을 찍든 커피를 마실때도 연애를 해도
두근거려야 한다 그 누구도 판단할수 없지만 단지 심장이 판단한다고
아마자케(일본식혜)를 마시면서 또 졸린 1월의 마지막의 31일.


似たような、冷たい日が何日か繰り返して
カレンダーの数字通りに、スピーディに終わらせていった。
再び冬眠モードに入って、やっと目覚めたら、
東京にいるみんな、もうしっかりと動き出してて、キラキラしてた。
充電済みの私が、少しだけ鈍くなっていた心を、少し鋭くして、目をバッチリと開けてみる。
“戻っておいで”と自分の中、誰か呼んでいるようだ。
とりあえずは、年末から撮りためた35mmフィルムを現像に出す。
わくわくすることをやる。それだけやる。
そんな人だけに会う。





January 31, 2018

旧暦と太陽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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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日本は、太陽暦で、2018年が始まりました。
わたしは、旧暦で、まだ、年末の真っ最中ですね。
少し冬眠気味です。
そろそろ人間生活に戻ら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は、よく分かっていますが、、
新年は、もう少し丁寧で、謙虚で、客観的に!



토쿄는 태양력으로 날짜를 계산하기에 이미 새해가 밝았다. 난 특별히 올해는 음력달력으로 설날까지 아직도 연말모드.
겨울잠을 자는 사람의 탈을 쓴 곰이다. 이제 인간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한다는건
나도 고양이도 잘 알고 있지만… 아직 밖에 공기가 차다는 핑계로 이불을 걷어찰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
어릴땐 아버지가 항상 깨우러 오셨는데……,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아침형인간이었던 우리 아버지, 어쩌면 친구네 아버지도 그랬던것 같고
어른이 되면 더 부지런한 사람이 당연히 되는거라 믿었다.
새해에는 조금더 겸손하고 조금만더 객관적일 예정이다.
그렇지만 나는 나일것이다.
영주허가가 나왔다. 새해는 더 자유로워질것이고, 그에따른 책임도 져야한다.
좋은 사진을 찍자. 행복하자.

January 19, 2018

Thans for coming TAB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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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F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새로운 아티스트분들과 새로운 작품과의 만남과 재회
많은 자극과 공부가 되었고
다음작업으로 또 다시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TABFが無事に終了しました。
たくさんの方にページをめくっていただきました。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アーティストのみなさま、お疲れ様でした!
また新しい形で、すぐにお会いできるよう頑張ります。

Thanks for coming Tokyo Art Book Fair⭐️
I had a very nice time. It’ll be great if we can meet again.
See you soooon!
 http://ahlumkim.com/




October 10, 2017

reflection

お知らせ

明日から寺田倉庫にて、新しく製作した Zine
”キムアルム / リフレクション”を販売いたします!!
予約受付ます。数限定です
Ahlum Kim / reflection
¥1,000(税込)
Tokyo Art Book Fair
http://tokyoartbookfair.com/

Totem Pole Photo galleryのブース 「A-g-06」です。

2017年10月5日(木)~10月8日(日)
寺田倉庫  東京都品川区東品川2-6-10(地図)

プレビュー・オープニングレセプション
2017年10月5日(木)15:00〜21:00
入場料:1,000円

2017年10月6日(金)12:00〜20:00  
2017年10月7日(土)12:00〜20:00  
2017年10月8日(日)11:00〜19:00
入場料:無料

October 04, 2017

Tokyo Art Book Fai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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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Art Book Fair 2017

今年参加します!🏃🏃🏃

会期:2017年10月5日(木)~10月8日(日)

会場:寺田倉庫  東京都品川区東品川2-6-10

http://tokyoartbookfair.com





September 28, 2017

BADA(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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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다에 가고싶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건만 이미 날씨가 시원해지기 시작해서 씁쓸한맘 한가득.
주말에 예정은 또 왜이리 가득 넣었는지(웃음)
도무지 하루 이틀 전의 과거에 있는 내자신에게 공유할수 없을때가 많다.
넌 누구니?

再び海水浴に行こうと、ずっと考えていたはずなのに、もう涼しくなってきた。
週末の予定はどうしてこんなぎゅうぎゅう入れてしまったんだろう。笑。
昨日、おとといの過去に存在する自分にさえ、共有できないときは、よくある。
Who am I ?


August 30, 2017

Space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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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월이왔고 시간은 또 신기할 정도로 다른 목적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기다리는 그 시간이 금방 올테고 또 다음을 약속하고 그리워하겠지.
보고싶다고 누군가에게 말하려는 동시에 눈에 눈물이 고이는건 어쩌면 그냥 법칙같은 걸까?
아니면 무슨 복잡한 이유가 있을까? 그걸 생각하는것 조차 시작하지 않았지만,
타이밍을 한국어로 하면 “시간의공간” 이었다. 끝과 시작을 반복하면서 지금은 장마가끝난 더위의 시작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梅雨の終わりが見えた。不思議なくらいあっという間だった。
母に”会いたい”いう同時に、目に涙をためることは、Aセットみたいなものなのか、
それとも複雑な理由があるのだろうか。それを考えることも始めてないけれど。
タイミングって日本語で、"時間の空間"だった。 シンプルでいいな。
終わりと、はじまりを繰り返していた。いまわたしは、はじまりにいた。



August 09, 2017

7월중순, 아니 하순.



カフェインが切れた、このだるい午後3時。
私はどこに向かってるのか再確認しつつ、ラジオからのBlack Birdをききながら。
すきな曲、歌詞と関係なく優しくてあたたかい。
7月だ。夏はまだ始まってもいない、梅雨の終わりの。
昨日会った友達の笑顔で、魔法のように全て溶け落ちてリラックスモード。
わたしは、元気です。

라디오에서 흘러내리는 Beatles의 Blackbird, 내가좋아하는 노래
가사랑 상관없이 좋다.
그냥 너무 졸린 카페인이 떨어진 이 늦은오후3시
난 어디를 향해 날고 있는건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도하고
사실은 보이는데 안보이는 척 했기도 한것 같고 (웃음)
멋있는 척 못하는 내가 웃기기도 했고
토탈해서 그게 나 다운것 같은 것이라고
많은일이 있었던만큼 얻은것이 많은 감사해야 할것들이 참 많은 7월, 많이 배운다.
나도 열심히 하고싶은걸 해야지 하고 조금 힘이 없었던 어깨를
마리가 웃는 예쁜얼굴덕에 다 쨘하고 힘이 들어왔다. 마음을 한번내려놓았던 날이었다.

빨리 8월이 왔으면. 장마가 끝났으면.
“와따시와 겡끼데스”

July 24, 2017

角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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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誰かを、いろんな角度でファインダーを覗きながら、シャッターを切った。
いつよりも自由で、楽しくて、新しかった、そのかけらたち。
これからもそれ以上に、自分らしくいれると信じながら。


많은각도로보았던,누군가의얼굴들, 표정들, 태양, 바람과,가끔맞았던비들
언제보다도자유로웠고행복했고새로웠던시간들의조각들이
지금부터는네가아니라내가




July 19, 2017

梅雨入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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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雨に入りました。
梅に、雨、綺麗な漢字の組み合わせ。
今日は傘を忘れ、ずぶ濡れ。
窓を開けて出かけてしまいました。
ロケ用の雨衣を見つけなければ。
We’ve entered the rainy season. I should buy a rain coat !!

June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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